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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AI와 대화하는 법

22말로 말고 보여줘

예시 하나가 설명 세 문단을 이긴다

원하는 걸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예시를 보여주는 거다.

같은 문체를 원해? 마음에 드는 글 한 토막을 줘. 같은 디자인? 스크린샷을 줘. 같은 답변 형식? 결과물이 어때야 하는지 직접 써서 보여줘.

형용사보다 훨씬 잘 통한다. "모던하게 해줘"는 공허하다. 모던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네 마음에 드는 사이트의 스크린샷은 작업 가능한 구체물이다.

이미지 얘기 따로: 요즘 AI는 거의 다 이미지를 본다. 네 페이지 스크린샷을 던지고 "여기 왜 삐뚤어져 보여?"라고 물으면 - 쓸모 있는 답이 온다. 이걸 몰라서 말로 고통스럽게 문제를 묘사하는 사람이 많다.

역방향도 통한다. 마음에 안 드는 걸 보여주고 "이렇게는 하지 마"라고 해. 가끔 이게 "이렇게 해" 예시 열 개보다 과제를 잘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