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 작업 환경
28Claude Code
터미널에 살면서 전부 스스로 하는 에이전트
내가 쓰고 있고 이 사이트를 지은 놈을 자세히 보자.
Claude Code는 Claude 제작진이 만든 공식 도구다. 손이 달린 Claude가 네 프로젝트 폴더에 앉아 있는 셈이다. 파일을 읽고, 고치고, 명령어를 돌리고, 에러를 보고, 고친다. "메인에 최신 글 블록 만들어줘"라고 쓰면 - 그게 일어나는 걸 지켜보면 된다.
서드파티가 아니라 공식이라는 게 중요하다. 서드파티 래퍼는 저쪽에서 뭔가 바뀔 때마다 됐다 안 됐다 한다. 공식은 모든 걸 제일 먼저 받고, 맨땅에서 안 부서진다.
명령어 하나로 설치되고, 그게 뭔지 모르겠으면 채팅에서 걔한테 물어봐. 네 시스템에 맞게 불러준다. 첫 구동까지 오 분쯤.
장기전에서 편한 이유. 세션 사이에도 네 프로젝트를 기억한다 - 약속과 규칙을 담아두는 파일이 있다. 깃허브나 브라우저 같은 외부 물건을 연결할 줄 안다 - 아래에 별도 단계가 있다. 그리고 큰일 치기 전에 허락을 구한다 - 마음 놓고 일 시켜도 된다.
가격: 보통 구독에 포함되는데, 빡세게 쓰면 한도가 빨리 마른다. 이게 아마 유일한 진짜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