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 프로덕션에 올리기
61첫 배포
그게 인터넷에 나타나는 순간
배포는 네 프로젝트가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이사해 사람들에게 열리는 것이다. 단어는 무서운데 행동은 단순하다.
요즘 플랫폼에선 이렇게 생겼다. 저장소를 연결하면 플랫폼이 알아서 빌드하고 공개한다. 그다음부턴 네가 변경사항을 저장할 때마다 사이트가 자동으로 갱신된다. 한 번의 일 분 작업 - 그 뒤론 생각도 안 한다.
첫 번째엔 십중팔구 뭔가 어긋난다 (정상이다):
로컬에선 빌드됐는데 공개에서 터졌다. 보통 설정의 자잘한 차이 탓이다. 에러 로그를 통째로 복사해 AI한테 보여줘라. 일 분이면 고쳐진다.
열리긴 했는데 스타일이 다 날아갔다. 거의 항상 파일 경로가 잘못된 거다.
도메인이 안 붙었다. 주소 변경은 인터넷에 즉시 퍼지지 않는다. 가끔 기다려야 한다. 몇 시간 지나도 안 되면 - 그때 설정을 봐라.
이 단계를 겁내지 마라. 최악의 시나리오래 봐야 페이지가 안 열리는 거고, 그럼 한 번 더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