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 작업 환경
30Git과 GitHub
네 프로젝트의 타임머신
전문가용 같은데 사실 초보한테 제일 쓸모 있는 도구야. 너한테 왜 필요한지 설명할게.
Git은 네 프로젝트의 역사야. "저장해"라고 할 때마다 모든 파일의 상태를 기억해 둬. 뭘 망가뜨렸어? 되돌리면 돼. "Ctrl+Z 다섯 번 누르고 기도하기"가 아니라, 다 잘 돌아가던 순간으로 정확히 돌아가는 거야.
GitHub는 그 역사가 인터넷에 사는 곳이야. 백업 역할도 해. 노트북이 죽어도 프로젝트는 살아.
AI랑 일할 때 이게 특히 결정적인 이유. 상상해 봐. "헤더만 살짝 고쳐줘"라고 했는데 에이전트가 가는 김에 파일 스무 개를 다시 썼고, 이제 사이트가 안 열려. 역사가 없으면 원래 어땠는지 떠올리려고 눈물 흘리는 저녁이 되고, 역사가 있으면 "되돌려줘" 한마디에 오 초야.
알아야 할 명령어는 세 개고, 그것도 전부 AI가 대신 쳐줘. "변경사항 저장해" 하면 해주고, "한 시간 전으로 돌려놔" 하면 돌려놔.
중요한 조언 하나: 네 것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다면 저장소는 프라이빗으로 해. 퍼블릭은 온 세상이 본다는 뜻이고, 거기엔 남의 액세스 키를 밤낮으로 찾아다니는 봇들도 포함돼. 뒤에 이것만 다루는 항목이 따로 있는데, 중요한 항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