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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작업 환경

26터미널, 에디터, 아니면 앱

AI랑 일하는 네 가지 방식, 처음엔 뭘 고를까

형태가 몇 가지 있는데, 차이가 보기보다 커.

평범한 앱이나 웹사이트. 채팅창에서 코드를 손으로 복사해 날라. 다들 여기서 시작하고, "뭐 하나 물어보기"엔 괜찮아. 프로젝트엔 고문이야. 조각을 이리저리 나르다 지쳐버려.

브라우저 속 빌더. Lovable, Bolt, v0, Replit. 원하는 걸 쓰면 몇 분 뒤에 진짜 돌아가는 사이트가 나와. 아무것도 설치 안 하고. 첫 맛보기로는 마법이야. 대신 편한 만큼 대가가 있어. 플랫폼 밖으로 나가기 어렵고, 한도가 빨리 떨어지고, 보안 점검은 네 몫이야(이건 따로 항목이 있고, 중요한 항목이야).

AI가 들어간 코드 에디터. Cursor 같은 것들. 창이 여러 개 달린 익숙한 프로그램처럼 생겼고, AI가 옆에 살면서 네 파일을 봐. 진입 장벽이 낮아. 버튼도 있고, 코드에 색도 입혀주고, 다 눈에 보여.

터미널. 글자를 쳐 넣는 검은 창. Claude Code, Codex, OpenCode가 여기 살아. 제일 무섭게 생겼는데 제일 편해. 여기선 AI가 "타이핑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직접 일하거든. 검은 창이 정말 무섭다면, Claude Code랑 Codex는 Windows랑 Mac용 평범한 앱으로도 있어. 같은 에이전트인데 버튼이 달렸을 뿐이야.

내 추천: 겁나면 앱이나 에디터로 시작해. 하룻저녁 불편함을 참을 수 있으면 바로 터미널로 가. 어차피 일주일 뒤엔 거기 가 있을 테니까.

그리고 오래 고민하지 마. 도구 바꾸는 건 오 분이면 되는데, 비교하다 날린 일주일은 안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