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 세상에 알리기
68어디에 보여줄까
실망 안 하기 위한 정직한 숫자들
장소들, 그리고 거기서 진짜로 기대할 수 있는 걸 뜯어보자.
주제 커뮤니티. 제일 효과적이다. 테마 포럼, 채팅방, Reddit 같은 판의 게시판들. 요란한 런칭보다 몇 배의 반응을 준다. 이유는 단순하다. 거긴 이게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앉아 있다.
X와 텔레그램.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보여줬다면 먹힌다. 사람들은 공지가 아니라 이야기를 구독한다.
Product Hunt. 여긴 솔직히 말해야겠다. 청중 없는 초보한텐 이제 거의 안 먹힌다. 하루 등록이 100개 가까이 되고, 자기 공중 없이는 그냥 안 떠오른다. 의미는 있는데 다른 의미다. 거기서 오는 링크는 검색에 좋고, 사이트의 배지는 있어 보인다.
이제 실망 방지용 정직한 숫자들. 청중이 없다면, 여러 곳 동시의 좋은 런칭이 주는 건 가입 50~200명쯤이다. 구독자 없이 한 군데만 올리면 - 10~30명. 정상 숫자지 실패가 아니다.
그리고 핵심: 런칭 한 방에 걸지 마라. 먹히는 건 요란한 한 발이 아니라 반복되는 접촉이다. 커뮤니티에 말했고, 블로그에 썼고, 과정을 공유했고, 또 말했다.